2020.8.17月(16主日の文) 今日の黙想 イザヤ書28:1-29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1절)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5절)
「1.わざわいだ。エフライムの酔いどれが誇りとする冠、その麗しい飾りの、しぼんでゆく花。これは、酔いつぶれた者たちの、肥えた谷の頂にある。5.その日、万軍の主はその民の残った者のために、栄えの冠となり、麗しい冠となられる。 」イザヤ書 28章1節、5節
본문은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인 사마리아 성이 쇠잔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는 에브라함의 수도인 사마리아가 마치 술에 취한 듯, 재정신이 아닌 상태인 것 같이, 그들의 교만함을 표현한 것이고, 그들의 심판인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기회의 경고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교만을 지적하시면서 ‘면류관’에 빗대어 표현한 것에 눈길이 쏠립니다. 왜냐하면 이사야가 1절과 3절에서는 ‘교만한 면류관’을 말하고, 5절에서는 ‘아름다운 면류관’을 대조적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면류관’이란, 성공으로 마음이 높아진 것을 뜻합니다. 반면에 ‘아름다운 면류관’은 성공해도 겸손한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교만한 면류관인지? 아름다운 면류관인지? 아니면 아무 의식도 없는 허무한 일과 목표를 향해 사는 사람들이 쌓고 있는 “숯불”인지... 
우리 하나님의 자녀요 일꾼이요 종들 된 자들은 무조건 겸손하여 ‘아름다운 면류관’을 써야 합니다. 교만한 면류관도, 머리에 ‘숯불’을 쌓는 것도 모두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멸류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교만한 마음과 생각을 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만은 성공을 파괴하는 적이고, 겸손은 성공을 유지하고 더욱 빛나게 하는 친구가 됩니다. 이 한주간도 나를 높이시고, 위로하시고 힘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아름다운 멸류관으로 보답하시는 은총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造り主が選び、祝福された民族である、エフライムがまるで「酔いどれの誇る冠」であり、「酔いつぶれた者たちの、肥えた谷の頂」であり、「しぼんで行く花」のようで、「わざわい」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まるで、主なる神様の恵みを受けている民族であった「エフライム」が酔っ払って怖い物知らず者のような、「高慢」であるという事を指摘した事です。
特に、高慢なありさまを「冠」をかぶっているような比喩で表現したのが考えさせられます。なぜならば、1節、3節では「誇りする冠」がある反面、5節では救われた「残った者」へ与える「麗しい冠」があるからです。「誇りする冠」とは、自分の努力の結果だと思う成功から来た思いであり、「麗しい冠」とは、成功しても主なる神様の恵みである事を知って、謙る思いから来るものを意味します。
要するに、私たち造り主の民たちは、主が与えて下さる「麗しい冠」を頂けるためには、主の前に謙り、すべてが主から来たものである事を心から認める重要さを教えています。高慢は結局手にした成功を破壊するてきであり、謙遜は成功へ導き、永らえる栄光を与える友である事です。
聖書で教える一番の謙遜は、主なるみ言葉をこころか喜び、何があってもアーメンとし、従う事を教えています。今週も主とともに歩み、私の上に「麗しい冠」をかぶらせてくださる恵みと慰めが、皆さんの上に豊かにある様に祈ります。
 
ヤコブの手紙4章
6 しかし神は、いや増しに恵みを賜う。であるから、「神は高ぶる者をしりぞけ、へりくだる者に恵みを賜う」とある。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ローマ人への手紙12章
20 むしろ、「もしあなたの敵が飢えるなら、彼に食わせ、かわくなら、彼に飲ませなさい。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あなたは彼の頭に燃えさかる炭火を積むことになるのである」。21 悪に負けてはいけない。かえって、善をもって悪に勝ちなさい。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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