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15절)
15 "わざわいだ。主に自分のはかりごとを深く隠す者たち。彼らは闇の中で事を行い、そして言う。「だれが私たちを見ているだろう。だれが私たちを知っているだろう」と。
오늘 본문은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고 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께 숨기려던 계획은, 앗수르의 공격에 대비하여 애굽과 동맹을 맺으려는 것입니다. 이 계획이 왜 하나님께 화를 당해야 하는 것일까... 이는 ‘애굽과 동맹하려는 일이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반하는 모든 계획과 수고는 하나님께 판단을 받고, 심판을 부는 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행하고 있습니까? 교회 공동체를 향한 계획이 있고,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세운 이 계획과 생각이 과연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 자신의 욕심이나 바램, 기회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인지를 우린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늘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가장 흔한 쉬운 것은, 마음에 감동과 평안입니다. 반대로 ‘이것 아니면’ 하는 조급함과 떳떳한 것이 아니면 대부분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이 많습니다. 말은 쉽지만 막상 어떤 위기와 선택의 자리에 섰을 때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정도(正道)엔 지름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가 함께 하시면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고, 바른 선택이고 계획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에, 그의 계획을 위한 아름답고 평안한 삶이 되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主に自分のはかりごとを深く隠す者たち」は「わざわい」があると言われました。彼らが造り主に隠そうとした計画と、「アッシリア帝国の攻撃」に備えて、「エジプトと同盟を結ぶ」という計画でした。このはかりごとがなぜ主なる神様に裁かれる事なのかと言うと、それは「エジプトとの同盟」は主の御心では無かったからです。要するに「主の計画に反する事」でした。すなわち、クリスチャンであっても主の御心に逆らい、反するすべての計画と労働は無駄であり、造り主に判断され、裁きを招くという事を悟ります。
皆さんは、どのような計画を立て、行っているでしょうか?教会共同体への主の計画があり、信者一人一人に対する主の御心があります。重要なのは、私が立てた計画が「主を喜ばせるもの」か、もしくは「自分の欲、チャンス」だと思うところによるものか、私たちは主なる神様の生きたみ言葉の前でひたすら尋ね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なる神様の御心であるか、違うかという区別の中で、一番優しい方法とは、「私の思いの心に感動と平安があるか無いか」を見分ける事です。そして、もし「これでなければ」という緊迫感と焦りがあり、正しくない計画は殆ど主なる神様の御心と反する事が多いのです。それで、私たちクリスチャンに日々求められるのが「信仰」なのです。
正しい道には近道はありません。しかし、主が共に歩まれる道こそ一番早いのです。それが正しい選択であり、主の計画である事を時になれば必ず分かるのです。今日も主の御心のままに導かれ、平安と主の哀れみが豊かに注がれるように祈ります。
ピリピ人への手御4章
6 何事も思い煩ってはならない。ただ、事ごとに、感謝をもって祈と願いとをささげ、あなたがたの求めるところを神に申し上げるがよい。7 そうすれば、人知ではとうてい測り知ることのできない神の平安が、あなたがたの心と思い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守るであろう。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エレミヤ書29章
11 主は言われる、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対していだいている計画はわたしが知っている。それは災を与えようというのではなく、平安を与えようとするものであり、あなたがたに将来を与え、希望を与え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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