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2절)
「主よ、あわれんでください。私たちはあなたを待ち望みます。朝ごとに私たちの腕となり、苦難の時の、私たちの救いとなってください。」イザヤ書 33章2節
이사야 선지자는 주를 앙망하오니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기 전 먼저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왜 이사야가 먼저 은혜를 구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앗수르의 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주의 은혜가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은혜를 구했던 것처럼 우리도 먼저 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받아도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데 전능자께 은혜를 받으면 해결받지 못할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먼저 구할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은혜 은혜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本文は、イザヤ預言者の祈りです。その内容は「主よ、哀れんでください。」、すなわち主の哀れみを求める祈りでした。
イザヤ預言者が主に哀れみを求めた理由は、アッシリア帝国の攻撃から守れるためでした。何を意味するのかと言うと、私たちはどんな危機、状況において必ずなくてならないものは「主の哀れみ」だという事です。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日々主なる神様の一方的な哀れみ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哀れむとは、「ハーナン」חָנַןと言い、聖書でよく使われていますが、単純に言うと「恵み」であり、そして「愛」でもあります。一番異なる部分は、裁きを下す時に変わらない主の愛によって、裁かれる者へ与えて下さる「力と助けの御手」が伴っている事です。要するに、信者の過ちなどによって苦しいがある場合、それと共に主は助けの御手があり、働かれる神様の「恵み、愛」と言えると思います。
ですから、どんなに大きな罪のもとにいたとしても、苦しい状況にいたとしても私たちは主なる神様の哀れみがあれば、必ず立ち上がれる主の助けが与えられるのです。すべてのものの中で主の哀れみを一番先に求めるべき理由がここにあるのです。
今日も、今週も主の哀れみによって守られ、癒されて主と共に歩まれる事を深く祈ります。
イザヤ書40章
31 しかし主を待ち望む者は新たなる力を得、わしのように翼をはって、のぼることができる。走っても疲れることなく、歩いても弱ることはない。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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