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10절)
「彼女は毎日ヨセフに言い寄ったが、彼は聞き入れず、彼女のそばに寝ることも、一緒にいることもしなかった。」創世記 39章10節
본문은 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요셉에게 동침을 요구했지만 거절했고 함께 있지도 아니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에겐 통하지 않는 속담입니다. 요셉의 처지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요셉이 날마다 유혹을 받았지만 넘어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오늘 말씀 10절을 보면, 요셉을 요셉되도록 가능케 한 이유를 보게 됩니다.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그녀와 함께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유혹당할 틈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마귀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결정적인 순간 달려듭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말씀하셨고,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치심 이었습니다. 즉, 마귀의 미혹은 없을 수 없으나, 너는 넘어가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세우는 것은 어려워도 넘어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사람은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습니다. 마귀는 그 약점이 드러나도록 유도하고 틈새가 보이면 공격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틈새가 벌어지지 않게 하는 비결은 온전히 주를 신뢰하고 주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르게 알고 싫든 좋든 옳은 길에 순종할 수 있는 기회와 미혹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습니다.
오늘도 틈을 주지 않고,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옳은 길을 걷고 믿음과 소망을 지키는 삶을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本文は、侍従長ボテバル(ポティファル)の妻が毎日ヨセフに近づき、誘惑したが、ヨセフは「聞き入れず、一緒にいる事もしなかった」と言われました。侍従長ボテバルの家に売られて来たヨセフの立場としては決して簡単な事ではありません。可能にさせた、二つの事を上げると一つは、ヨセフは常に自分は主なる神様の目の前にいるという信仰があった事です。9節を見ると「どうしてわたしはこの大きな悪をおこなって、神に罪を犯すことができましょう」と言われ、彼の生涯が主なる神様の目の前で一貫していた事が分かります。二つ目は、誘惑の声、場所に「聞き入れず、一緒にいる事もしなかった」、自分を守るための選択、処置による結果でした。
ペテロの第Ⅰの手紙5章8節「身を慎み、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あなたがたの敵である悪魔が、ほえたけるししのように、食いつくすべきものを求めて歩き回っている。」と書かれています。「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これはイエス様の教えでした。「悪魔は吠え猛ししのように」私たちを求めているからです。
人は、だれでも弱点があります。悪魔はこれを集中して攻撃します。悪魔にスキマを与えないように、唯一の力となれる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持って祈り、聖書のみ言葉に従える力を求めましょう。私たちの弱さは自分より主イエス様がもって知っておられます。ただ、信仰をもって主を仰ぎ、助けを求め、一歩一歩進めば必ず、自分を守れます。さらに、ヨセフの様に信仰ある私のゆえに、周りの人々が祝福されます。主の御恵みが豊にあるように祈り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8章
26 御霊もまた同じように、弱いわたしを助けて下さる。なぜなら、わたしたちはどう祈ったらよいかわからないが、御霊みずから、言葉にあらわせない切なるうめきをもって、わたし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下さるからである。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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